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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답변 : 9월에 체코/폴란드 로 신혼여행 가려고 합니다~ (내공有) , 폴란드여행

1. 일정만 확실하다면 미리예약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허나 예약을 하지 않으셔도 해당도시에 도착하는날 떠나는 기차표를 예매하셔도 됩니다.
   야간열차종류는 대게 1인실에서 6인용쿠셋까지 다양합니다.
   신혼여행이시니 2인실을 이용하시면 되고, 크라코프- 프라하의 경우 패스가 있으시면
  1인에 30유로가량 합니다.  유레일패스가 없으시면 100유로넘어가겠군요.
  
2. 쿠셋의 경우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두분이서 2인실을 이용하신다면 전혀 위험 없습니다.
    2인실은 객실안에 전원단자, 옷장과 세면대, 3중잠금장치로 닫혀있는 문이있는 독립된 객실이니
    안전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 여행다녀오신분중 자신이 어려운 일을 당하신분은 그일을 이리저리 말하지만
     아무일도 안당하신 분은 그냥 가만히 있는 편이라 좋지않은 부분이 많이 부각됩니다.
    또한 여행준비하는 입장에서는 그런 이야기들이 신경이 쓰이구요. 허나 외국도 우리나라와 같습니다.
    안전은 크게 신경쓰지 안으셔도 됩니다.
     다만 소매치기 조심하시려면 늘 소지품 신경쓰시고 귀중품은 앞으로 매는 가방에 두셔야 합니다.

3. 숙박은 3성급호텔에서 하신다면 일일 10~12만원선에서 하시면 됩니다.
    한인민박에서 묵으신다면 아침식사까지 포함해서 2인 8~10만원 가량 할듯하나 사생활 보장이 안되죠.
    식대는 배낭여행객입장에서 괜찮은 수준의 식당에 가신다면 한끼에 3~4만원정도 할듯 하구요.
    물론  훨씬 저렴하거나 훨씬 더 비싼 곳도 많습니다.
    저희는 호텔에서 아침먹고 나오고, 점심은 돌아다니며 길에서 파는 음식들 사먹고 저녁정도만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한국에서 많이 맛볼수 없는 각종 먹거리나, 수제소세지로 만든 핫도그같은것 정말 맛나더군요.
    젊으신 신혼부부라면 9월쯤이면 날씨도 좋으니 마트같은데서 샐러드나 빵같은거 사서 가방에 넣어다니다가
    햇빛좋은 공원이나 잔디받에 앉아 식사하시는 것도 나름 운치있고 좋습니다.
    유럽에 가면 날씨좋을때는 공원이나 벤치, 잔디밭같은곳에 자리펴놓고 놀며 음식먹는 사람 많습니다.
    전혀 부끄럽거나 이상한거 아니니 강추 드립니다.
    이 외에 교통비와 입장료 등이 있습니다. 아껴쓰신다면 일일 20만원 정도면 가능합니다.
    저희는 유로환율이 1300원일때 다녀와서 일일 12만원가량 썼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체코, 폴란드가 프랑스같은 서유럽보단 많이 쌉니다.

    환전은 유로화로 미리 해두는게 좋습니다. 원화는 현지에서 통용이 안됩니다.
    혹은 시티은행 국제현금카드로 현지에서 직접 인출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4. 지극히 개인적인 경헙입니다만, 폴란드는 좀 심심합니다. 물론 그곳에도 볼거리와 놀거리등이 있지만
    황량하고 심심했습니다. 또한 바르샤바의 경우는 도시의 많은 부분이 2차대전때 파괴돼어 현대적건물로
    많이 신축되어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중세유럽의 모습을 지닌 동유럽을 기대하신다면 조금 어긋날수도
    있습니다.
    짧은 일정의 신혼여행이라면 폴란드보다는 오스트리아를 추천드립니다.
    오스트리아에도 할슈타트라는 곳에 소금광산이 있습니다. 주변환경은 크라코프에 비교할수 없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엽서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마을입니다.
    그리고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더더욱 오스트리아를 추천드립니다.
    오스트이아에도 모차르트, 베토벤, 요한 스트라우스 등의 음악가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고
    세계최고 수준의 빈필 교향악단의 연주와 오페라를 저렴한 가격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식인질문 : 9월에 체코/폴란드 로 신혼여행 가려고 합니다~ (내공有) , 폴란드여행

안녕하세요. 9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남자입니다.

 

신혼여행지를 체코/폴란드 로 잡으려 합니다.

신혼여행으로 휴양보다는 발품 파는 관광 쪽을 택하려 하는데요~

 

한국에서 출국하여 바르샤바로 비행기 타고 가서 (아마 프랑크푸르트나 뮌헨을 경유할 듯 보입니다.)

바르샤바 -> 크라코프 -> 프라하 코스는 기차로 이동...을 생각 중이고요.

프라하에서 다시 한국으로 귀국 하려 합니다.

이에 여쭤볼 것이 있어 질문 합니다.

 

1. 기차편에 관해... 기차편은 미리 출국 전에 예약을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밤기차를 타야 할 것 같은데 기차편의 종류와 함께 대략의 가격도 좀 알고 싶습니다.

 

2. 크라코프 -> 프라하 기차편 안전성에 관해... 말이 많더군요.

기차에 소매치기, 좀도둑부터 강도까지 간혹 있다고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걱정이 되네요~

안전하게 여행 하는 방법을 좀 알려 주세요. ^^

 

3. 체코와 폴란드에서의 1일 체재 비용 (숙박비와 식대 포함하여... 숙박은 적당히 싼 곳 찾아 다닐 계획...) 이

얼마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원화를 유로화나 달러화로 미리 바꿔 두는게 환전에 편할까요? 아니면 그냥 원화도 환전이 쉽게 되는지요?

 

4. 인터넷을 뒤져 보니 주로 체코를 경유하는 여행 코스로 제가 계획하고 있는 프라하-크라코프-바르샤바 말고

빈(오스트리아) 이라던가 부다페스트(헝가리) 등의 여행지도 추천 하던데... 어느 곳이 가장 나을까요?

전 소금 광산과 쇼팽의 생가가 너무 끌려서~ 폴란드로 계획 한거거든요.

 

내공 50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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